드라이플라워

2010. 3. 6. 20:01카테고리 없음

 

 

빛바랜 사진 속 너의 미소가 텅빈 내 마음을 위로해주네~

아련히 스치는 짙은 향기가 아직 내 안에 살아있는 널 느끼게...


인디밴드 드라이플라워의 공연중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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