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년만에 펼쳐보는 소중한 편지
2010. 4. 21. 20:27ㆍ카테고리 없음
조윤정 선수 Since 2000 - 2007
5년뒤 펼쳐보는 소중한 편지
지난날 선수시절 여성라이더 조윤정 선수에게 받았었던 마음의 손편지와 작은선물
그 어떤 선물보다도 값진 선물이었고 그동안 소중히 간직하고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고 있습니다.
더 이상 만날수 없는 인연을 끝으로 그 때의 소중하고 순수했던 아름다운 선수시절의 모습을 가끔씩 떠올리고는 합니다.
마음을 전하던 손편지가 그리워지던 어느날 . 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