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연이 끝나고
2012. 3. 21. 04:00ㆍ카테고리 없음
늘 마지막은 아쉬움이 남습니다. 앞으로의 있을 많은공연들도
땀과 노력으로 채웠던..아름다웠던 시간과 그 순간만큼은 후회없기를
희열로써 채워가기를 바랄뿐입니다. - 찬스갤러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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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들이 갖춘 끼와 재능을 펼친다는것은
무대인으로써 최선의 모습이고
그들이 소망하는 꿈과 희망의 무대가 아닐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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